윈도우즈 10에는 용도에 따라 여러 개의 데스크톱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상 데스크톱'이라고 부릅니다.


가상 데스크톱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별로 서로 다른 가상 데스크톱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고, 모니터가 하나여도 마치 여러 대의 모니터에서 작업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상태표시줄에 보이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제가 생성한 데스크톱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새 데스크톱]을 클릭하면 새로운 가상 데스크톱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스크톱 2에 있는 프로그램을 다른 데스크톱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열려 있는 프로그램을 클릭한 채로 다른 데스크톱으로 끌어다 놓으면 다음과 같이 프로그램이 옮겨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를 만들다 보면 지도를 활용해 슬라이드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의 전체적인 컨셉에 따라 어울리는 색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원하는 느낌의 지도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직접 자유 도형을 통해 지도를 만들고 색상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먼저 네이버나 구글에서 원하는 국가 혹은 지역을 검색한 후, 키보드의 Print Screen을 이용하여 화면을 캡처합니다.

Print Screen을 이용할 때 보이는 창만 캡처하고 싶다면 Ctrl + Alt + Print Screen을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캡처한 파일을 PPT에 옮겨 붙여넣습니다.

그리고 캡처한 그림 파일을 선택하고 [그림 도구] -> [서식] -> [크기] -> [자르기]를 클릭합니다.





이후 자르기 탭이 생성되는데, 슬라이드의 빈 곳을 클릭하여 드래그를 통해 크기를 조절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림이 원하는 크기로 잘라지게 됩니다.

다음으로 다시 [서식] -> [그리기] -> 도형들이 있는 그림을 클릭하면, [자유형] 그리기가 있을 것입니다.

이를 클릭합니다.




이제 마우스를 클릭하여 쭈우욱 따라 그려주시기 바랍니다. 따라 그려주게 되면 다음과 같이 그림이 그려지게 될 것입니다. 그림을 다 그렸다면, ESC나 Enter 키를 이용하여 그림을 완성해줍니다. 저는 그림을 너무나 못그렸습니다.. 허허..




일본은 너무나 그리기 귀찮아 대충 바나나처럼 그렸습니다.

이제 그려진 그림에 색을 입혀야 하기 때문에 그림을 오른쪽 클릭하여 [도형 서식] -> [채우기] -> [선] 순서대로 그림에 색을 입혀줍니다.





이후 나름대로 꾸며보면 다음과 같이 꾸며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본은 너무 못그려서 지워버렸습니다 허허...



이번에는 PPT를 이용하여 도형 안에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전에 업로드하였던 인포그래픽 예시 이미지를 통해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동그라미와 이미지를 합성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림을 먼저 복사(Ctrl + C)를 하고 도형 서식을 킵니다.






1. 그림을 선택

수정하고자 하는 그림을 선택합니다.



2. 해당 아이콘을 클릭

그림에 보이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3, 4, 5번의 설정이 보일 것입니다. 단, 5번의 경우 4번 과정 이후 나타나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도록 합니다~^^



3. 채우기

채우기에서 어떤 형태로 채우기를 할 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설정을 보도록 합니다.



4. 그림 또는 질감 채우기를 클릭합니다.

이 옵션을 선택해야 그림을 입힐 수 있습니다.



5. 클립보드

클립보드에 복사해두었던 것을 도형 내에 붙여넣기 합니다.




위의 과정을 마무리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옵션인 [그림을 질감으로 바꾸는 바둑판식 배열]을 On/Off 하면 보다 상세한 설정을 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X. Y의 배율을 조정하거나 그 위의 오프셋 X, Y를 조정하면 다음과 같이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오프셋과 배율을 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에는 PPT에서 도형의 색상을 변경하는 방법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가 변경하고자 하는 도형을 나열해보았습니다.

원 모양 도형 아래의 색깔들은 제가 선택할 색깔들을 미리 나열해놓은 것입니다.

이제 이 색깔들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아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고 [서식] -> [도형 채우기] -> [스포이트] 이와 같은 과정으로 선택하면 우리가 화면에 보이는 색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스포이트에 보이는 색깔을 선택하면 도형의 색깔이 바뀌게 됩니다.




스포이트를 통해 여러 색깔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이번에는 PPT에서 그림 색상을 변경하는 방법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가 변경하고자 하는 그림 파일을 입력하도록 합시다.

저는 픽토그램 검정색 로켓을 이용하여 해보겠습니다.




로켓을 쭈루룩 나열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원래 검정색이었던 로켓의 색을 변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색깔이 나열되어 있는데 이는 아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의 색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서식] -> [색] -> [다시 칠하기]에서 원하는 색깔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색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위의 탭에서 내가 원하는 색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색으로 변경하려면 [디자인] -> [적용] -> [색] -> 우리가 원하는 톤의 색을 설정

이렇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여전히 원하는 색상이나 톤이 없다면, [색 사용자 지정]이 있습니다.

기존의 톤을 바꾸게 되면 위와 같이 오른쪽의 주황색이 연두색으로 변경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정된 색깔이 변형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색 사용자 지정]을 열게 되면 우리가 원하는 색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폰트 하나만으로도 슬라이드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들고자 하는 분위기에 따라 폰트를 선택해주면 슬라이드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네이버의 '나눔 스퀘어'를 이용하여 설치하는 법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나눔 폰트들은 가독성이 좋으며 저작권이 자유로워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만드실 인포그래픽에서는 실제 주제와 어울리는 폰트를 활용하기를 추천합니다.





다운로드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이용합니다.





네이버에 들어가 '네이버 소프트웨어'를 검색하여 다음 URL에 들어갑니다.

바로 software.naver.com으로 들어가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여기서 [카테고리] -> [폰트]를 클릭하여 들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저는 나눔 스퀘어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눔 스퀘어는 저작권이 프리(Free)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Zip파일로 되어 있군요.

실행 파일 두 개가 있는데, 모두 실행하여 설치해주도록 합시다.




설치를 눌러줍니다.




설치가 완료된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글꼴]을 열어주시면 우리가 설치한 폰트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폰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폰트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프로그램을 껏다가 다시 켜면 적용이 될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하면 떠오르는 건 파워포인트죠. 프레젠테이션을 할 일이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워포인트로부터 실행시킬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파워포인트로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발표 자료를 만드는 것은 더욱 어려워젔습니다. 


여기서 인포그래픽을 접목시켜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독특하고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파워포인트는 디자인 툴이 아니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만든 작품처럼 화려한 모습의 발표 자료가 만들어지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음 아래에서 설명드릴 다양한 참고자료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멋진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01. 자료 수집하기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주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는 방법이 있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찾기에는 많은 여과 과정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다음과 같은 검증된 사이트에서 자료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객관적인 수치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통계청(국가통계포털) - http://kosis.kr


통계청 사이트는 원하는 주제에 대해 조건을 지정하여 검색이 가능합니다. 특히 출산율, 고용률, 물가 등 국가에서 조사하는 수치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가 광범위해 실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2차 가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한 제작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사이트임에는 분명합니다.



식품 의약품안전처 - http://www.mfds.go.kr


한국 무역협회 - http://www.kita.net


만들고자 하는 주제는 사람마다 다르고, 같은 사람일지라도 언제나 같은 주제로 자료를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 만큼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바로 찾기는 쉽지 않지요. 이럴 때는 그 주제와 연관되어 있는 공공기관 사이트를 방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에서 운영하는 연구소


삼성경제연구소 - http://www.seri.org


lg경제연구원 - http://www.lgeri.com


포괄적인 주제를 다루는 기업 경제 연구소도 자료 수집에 도움이 됩니다.

국가에서 인증하는 자료는 아니지만, 대기업에서 연구하는 자료로써 어느정도의 신뢰성은 보장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을 다루는 미디어


비주얼 다이브 - http://www.visualdive.co.kr


전자신문 인포그래픽 - http://www.etnews.com


인포그래픽을 이용해 보도하는 사이트를 방문해 주제를 검색한 후 자료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찾는 자료가 없다면 해당 기사의 출처를 방문해서 더 많은 정보가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02. 자료 구성하기

자료를 수집했다면 자료를 재구성해야 합니다. 주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들을 선택하고 문맥상 불필요한 내용들은 삭제합니다. 해당 작업은 자료를 이미지화하는 작업과 병행할 수도 있고 이미지화 전에 모든 것을 구성하고 변경해도 됩니다.





03. 자료의 이미지화

자료를 이미지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주제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를 정리해봅니다. 예를 들어 주제가 영화라면 영화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좋아하는 영화배우,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나 작품 ㄷ긍을 찾아볼 수 있겠지요.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과연 내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입니다. 스스로에 생각에만 국한된 이미지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공유될 수 있는 이미지를 떠올려야 합니다. 마치 영화 하면 영화관, 영화관은 스크린과 팝콘, 음료수가 필요한 것처럼 말이지요.



Google 검색을 이용


Google을 이용하여 검색 - http://www.google.com


Google은 해외의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접하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원하는 주제에 대한 구성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구글 검색 창에 'Infographics' + 주제 단어(영어)로 검색한 후 'image' 카테고리에서 조회하면 동일한 주제로 만든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 ) infographics + 주제 영어 단어

 --> infographics coffee, infographics computer




픽토그램 사이트 활용하기

픽토그램(pictogram)이란 "그림"을 뜻하는 라틴어 pict(us)"글"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gramma의 합성어입니다. 이는 사물과 시설 그리고 행동 등을 상징화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낸 표의 문자이자 시각 디자인을 말합니다. 픽토그램은 주제에 맞는 이미지를 시각화시킨 것으로 인포그래픽에 활용하기 매우 유용합니다.


눈에 보이는 사물을 단순하게 표현하여 힌트를 주기도 하고, 추상적인 대상을 표현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대표적으로 비상구 표시가 있지요.



주요 픽토그램 사이트는 아래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추천드릴 수 있는 사이트는 첫 번째 사이트인 플랫아이콘(FlatIcon) 입니다. 해당 사이트에는 유료 픽토그램도 있지만, 무료로 배포되는 이쁘고 아기자기한 다양한 픽토그램들이 있습니다. 단, 검색은 영어로 하셔야 합니다...ㅠㅠ


FLATICON - http://www.flaticon.com


그외에도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heNounProject - http://thenounproject.com



Icons DB - http://www.iconsdb.com





04. 색상 선정하기

인포그래픽의 전체적인 구성과 이미지를 고려한다면 이제 전체 색상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작업은 필요에 따라 이미지를 떠올리기 전에 미리 선정할 수도 있습니다. 색상을 선택할 때는 주제와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죽음이라는 주제에 아름다운 핫핑크로 도배를 한다면 이는 당연하게도 주제를 전달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극단적인 비유와 다르게, 핑크냐 연한 핑크냐, 핫핑크냐와 같은 애매한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 적절한 색을 고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색상 정보 사이트 참고하기

Adobe Color - http://color.adobe.com


Adobe 사에서 제공하는 색상 정보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인정한 보기 좋은 색상 조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사이트 도메인이 http://kuler.adobe.com이었지만 현재는 http://color.adobe.com으로 바뀌었습니다.



잘 만든 디자인 색상 참고하기

Dribble - http://dribble.com


색상 조합이 잘 된 자료는 스크랩하거나 저장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미리 준비해둔 자료가 없다면 위와 같은 사이트를 참고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곳으로, 사용한 색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색 배치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편집할 수 있는 파일을 무료로 제공하는 디자이너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윈도우 10은 PC와 모바일용으로 같이 개발되다보니 각각의 응용프로그램 용어보다는 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작에서 나오는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면 앱 혹은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말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물론 같은 개념이지만 앱으로 표현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 도우 10의 시작버튼



시작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1. 자주 사용되는 앱들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기준으로 모아둔 것입니다. 이는 알파벳, 한글 순으로 차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2. 시스템 메뉴

시스템 메뉴로써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탐색기, 설정, 전원 메뉴, 모든 앱 보기 메뉴 등이 있습니다.



3. 자주 사용하는 앱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모아놓은 부분입니다. 1번에서 끌어다가 자기 입맛대로 설정을 바꿔주실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4. 검색

검색 부분입니다. 기본 용도는 검색으로 사용되지만, 코타나(Cotana)라고 하여 애플의 시리 같은 역할을 해주는 개인 비서 기능으로써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앱 설정(고정/실행)



원하는 앱에 오른쪽 클릭을 하여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작업 표시줄에 고정

시작 버튼이 있는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켜줍니다. 아래의 그림은 작업 표시줄에 Firefox, chrome, edge, internet explorer 등을 작업표시줄에 고정한 모습입니다.


2.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기본적으로 앱은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 실행됩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보다 높은 권한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3. 파일 위치 열기

해당 프로그램이 있는 파일의 위치를 폴더로 열어줍니다.

하지만 처음 들어가게 되면 아마 바로가기 파일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줄 것입니다.

정말로 실행 파일이 있는 위치를 알고 싶으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다시 오른쪽 클릭하여 파일 위치 열기를 한 번 더 해주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시작 화면에 고정, 제거 등이 있습니다.

시작 화면에 고정은 시작 화면 특정 위치에 해당 앱을 실행할 그림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제거는 앱 바로가기에 대한 정보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시작화면에 고정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기에, 아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3. 시작화면 커스터마이징


시작화면에 우리가 원하는 앱을 끌어다가 원하는 위치에 드래그 앤 드롭을 해주시면 우리의 입맛대로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시작 화면에 고정을 하게 되면 순서대로 생성되는 것에 비해 이는 훨씬 이쁘고 개성있게 꾸며주실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시작 화면을 구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개인 설정


시작 화면에 대한 개인 설정입니다.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클릭 -> 개인 설정을 클릭하시면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옵션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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